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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치시티, 국내 최초로 일본 인증기관 자격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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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신문

HCT로고(왼쪽),와 일본 J-MIC 및 JATE 인증마크.


시험인증·교정 전문기업인 에이치시티(대표 허봉재)는 최근 일본 총무성으로부터 J-MIC(JAPAN Ministry of Internal Affairs and Communications)와 JATE(the Japan Approvals Institute for Telecommunications Terminal Equipment) 인증기관 자격을 국내 최초로 획득했다고 밝혔다.

일본 총무성은 관련 법령에 따라 방송통신 분야 제품에 대한 강제 인증제도를 시행하고 있어 일본 수출을 위해서는 해당 인증이 필수다. 유선기기는 전기통신사업법에서 명시하는 기술 기준에 부합하는지를 확인하는 JATE 인증을, 무선기기는 전파법의 기술기준에 적합한지를 평가하는 J-MIC 인증을 받도록 하고 있다.

에이치시티는 이번 자격 획득으로 일본의 유·무선 방송통신기기에 대한 인증을 국내에서 직접 서비스 할 수 있게 됨에 따라, 국내 기업의 일본 진출에 교두보 역할을 할 수 있게 됐다. 그동안 고비용과 긴 인증 기간으로 불편을 겪었던 기업들에는 희소식이다.

허봉재 에이치시티 대표는 “이번 일본인증기관 자격 획득으로 에이치시티의 글로벌 역량이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됨은 물론, 일본 시장 진출을 꾀하는 국내 및 아시아 주변국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다양한 표준 활동 및 인증 분야의 도전을 통해 세계적인 인증 기업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에이치시티는 2000년 현대전자 품질보증실에서 분사해 독립한 국제시험인증·교정전문기관으로, 5세대 이동통신(5G)을 기반으로하는 무선통신, 전자파 적합성, 안전성 시험 등에서 국내 최고 기술력을 자랑한다. 해외에는 미국 실리콘밸리, 워싱턴 DC,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등에 지사를 운영하고 있다.

美 연방통신위원회(FCC)와 캐나다 혁신과학기술부(ISED) 인증기관으로서 국내 제조업체의 북미 지역 시장 진출을 위해 해당 국가 인증서비스를 시험과 동시에 처리할 수 있도록 원스톱으로 제공하고 있다.

김현민 기자 minkim@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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