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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수비수 31분 만에 쓰러졌다…'괴물 수비수' 김민재 '독박 축구' 예고, 바이에른 뮌헨 또또 부상 OUT[공식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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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REUTERS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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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AFP 연합뉴스



[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괴물 수비수' 김민재(바이에른 뮌헨)가 돌아왔다. 벌써부터 '독박 축구'가 예고됐다.

빈센트 콤파니 감독이 이끄는 바이에른 뮌헨은 29일(이하 한국시각) 독일 뮌헨의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린 상 파울리와의 2024~2025시즌 독일 분데스리가 홈경기에서 3대2로 이겼다. 바이에른 뮌헨은 20승5무2패(승점 65)를 기록하며 1위 자리를 굳게 지켰다. 2위 레버쿠젠(승점 59)과는 승점 6 차이다.

반가운 소식이 있었다. 부상으로 이탈했던 김민재가 복귀한 것이다. 김민재는 11일 레버쿠젠과의 유럽챔피언스리그(UCL) 16강 2차전 이후 18일 만에 그라운드를 밟았다. 그는 아킬레스건 통증으로 한동안 경기에 나서지 못했다. 15일 우니온 베를린과의 리그 경기에도 출전하지 않았다. 3월 열린 오만-요르단과의 2026년 북중미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조별리그 B조 7~8차전에도 나서지 못했다. 그는 3월 A매치 휴식기 동안 회복에 힘을 썼다.

김민재는 이날 에릭 다이어와 센터백 짝을 이뤄 경기에 나섰다. 바이에른 뮌헨은 전반 17분 해리 케인의 선제골로 앞서나갔다. 케인은 올 시즌 22골로 분데스리가 득점 선두를 질주했다. 바이에른 뮌헨은 10분 뒤 엘리아스 사드에게 동점 골을 내줬다. 전반을 1-1로 마쳤다.

후반 들어 바이에른 뮌헨이 리드를 되찾았다. 후반 8분 르로이 사네의 득점으로 2-1로 앞섰다. 바이에른 뮌헨은 후반 26분 사네의 추가골로 점수 차를 벌렸다. 바이에른 뮌헨은 후반 추가 시간 라스 리츠카에게 실점했지만, 막판 집중력을 발휘해 승리를 챙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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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에른 뮌헨은 마음껏 웃지 못했다. 또 다시 부상 악령이 발생했다. 후반 교체 투입됐던 일본인 수비수 이토 히로키가 경기 막판 부상으로 이탈했다. 바이에른 뮌헨은 30일 홈페이지를 통해 '이토가 오른쪽 중족골 골절이 재발했다. 그는 58분 투입돼 89분에 경기장을 떠나야 했다. 그는 장기간 경기에 나설 수 없게 됐다'고 공식 발표했다.

막스 이벌 바이에른 뮌헨 디렉터는 "이토는 또 한 번 심각하게 다쳤다. 우리 모두에게 큰 충격을 준다. 그는 몇 달 재활을 마친 뒤 복귀전을 치렀다. 하지만 이제 다시 오랜 시간 경기에 나서지 못한다. 그의 기분은 상상할 수 없다. 그는 모든 지원을 받을 것이다. 그가 다시 경기장에 돌아오길 바란다. 알폰소 데이비스와 다요 우파메카노의 부상 이후 우리는 짧은 시간 안에 세 번째 수비수를 잃었다"고 말했다.

데이비스는 캐나다 대표팀 소속으로 미국과의 네이션스리그 3~4위전에 출전했다. 하지만 그는 이날 오른 무릎 십자인대를 다쳤다. 수술을 받을 예정이다. 앞으로 몇 달 동안 경기에 나서지 못할 것으로 보인다. 우파메카노는 프랑스 대표팀 소속으로 크로아티아와의 네이션스리그에 나섰다. 그는 왼무릎을 다쳤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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