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수현. 김수현 인스타그램 캡처 |
김수현의 소속사 골드메달리스트는 31일 오후 4시30분 서울 마포구 스탠포드호텔에서 김수현과 소속사 법률 대리인이 참석하는 기자회견을 연다고 30일 공지했다. 김새론 관련 의혹이 불거진 지 약 20일 만이다.
골드메달리스트는 “최근의 일들로 심려를 끼쳐드려 송구스럽게 생각한다”며 “이날 법무법인 엘케이비앤파트너스와 김수현 배우의 입장 발표가 있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날 기자회견에서 질의응답은 진행되지 않을 계획이다.
그러나 폭로가 계속되며 최근 김수현과 김새론 간 생전 메시지 내용까지 공개되자 직접 입장을 밝히는 자리를 마련한 것으로 보인다. 의혹이 나온 후 김수현이 직접 입을 여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안경준 기자 eyewhere@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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