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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가람, '나는 반딧불' 대박났지만 빚 많아…”아직도 아르바이트 한다” (‘미우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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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근희 기자] ‘미운 우리 새끼’ 가수 황가람이 아직도 빚이 많다고 밝혔다.

30일 전파를 탄 SBS ‘미운 우리 새끼’(미우새)에서는 11세 연하의 SBS 아나운서 김다영과 깜짝 결혼 소식을 밝힌 배성재가 스튜디오에 등장했다.

엄청나게 알뜰한 모습을 보인 황가람은 큰일을 보고 휴지를 쓰지 않는다고 밝혔다. 황가람은 바디워시를 두고 “난 잘 안 씻는다. 중요부위만 씼는다”라고 전해 모두를 놀라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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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가람은 “내가 너무 빚이 많아졌다”라며 오랜 무명으로 빚이 많다고 말하기도. ‘나는 반딧불’ 수익에 대해, 본인은 작사 작곡을 하지 않았으며 아직 곡의 정산 전임을 밝혔다. 황가람은 수익이 없어서 틈틈이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 skywould514@osen.co.kr

[사진] ‘미운 우리 새끼' 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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