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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CT 퍼시픽] 승격팀에 혼쭐난 젠지, PRX 꺾고 시즌 첫 승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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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엇게임즈 플리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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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고용준 기자] 지난 해 VCT 퍼시픽 최강팀으로 군림했던 젠지는 올해 정규시즌 개막전에서 큰 코를 다쳤다. 한국 팀들 중 유일하게 첫 주차에서 패배를 경험하며 체면을 구겼다.

승격팀 붐 e스포츠에게 혼쭐났던 젠지가 난적 페이퍼 렉스(PRX)를 꺾고 시즌 첫 승을 신고했다. 두 팀 모두 개막 주차에서 패배로 시작해 시즌 첫 승을 걸고 맞붙은 물러설 곳 없는 상황답게 풀세트 접전이 펼쳐졌고, 젠지가 승리하면서 두 팀의 희비가 엇갈렸다.

젠지는 30일 오후 서울 상암 e스포츠 전용경기장 '숲 콜로세움'에서 열린 '2025 발로란트 챔피언스 투어(이하 VCT)' 스테이지1 PRX와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2-1(13-10, 6-13, 13-4)로 승리했다.

이로써 젠지는 이번 정규시즌 첫 승을 신고하면서 알파 그룹 4위(1승 1패 세트득실 -1, 라운드 득실 -2)로 순위를 끌어올렸다. 2연패를 당한 PRX(0승 2패, 세트득실 -2, 라운드 득실 -12)는 최하위로 내려갔다.

킥오프 시즌에서 기대에 못미친 성적을 낸 젠지는 비시즌이 짧음에도 강도 높은 리빌딩을 단행했다. '요맨' 채영문과 계약을 종료한 직후 '애시' 하현철을 아카데미에서 콜업하고, '서제스트' 서재영을 합류시켰다.

팀 합이 완전하지 않은 상태라 승격팀에게 덜미를 잡혔던 젠지는 이날 경기 1세트에서도 불안한 모습이 계속 나왔지만, '카론' 김원태가 캐리하면서 1세트를 13-10으로 잡아내면서 선취점을 올렸다.

0-1로 끌려가던 PRX의 2세트 반격에 동점을 허용한 젠지는 3세트 '헤이븐'에서는 '먼치킨' 변상범과 '텍스쳐' 김나라, '카론' 김원태까지 포인트게더 3인방이 고르게 활약하면서 13-4로 압도, 세트스코어 2-1로 시즌 첫 승전보를 전했다. / scrapp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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