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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텀' 윤으뜸 감독, "체인버-레이나 조합, '버즈'-'메테오' 믿고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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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상암, 고용준 기자] 그들의 선택은 교란형 타격대로 주목받고 있는 신규 요원 '웨이레이' 대신 '레이나'였다. 변수 창출에서 문제점이 드러났음에도 '메테오' 김태오의 손에서 '레이나'는 무적의 카드가 됐다. 5-9로 뒤진 15라운드부터 김태오의 놀라운 피지컬로 날개를 단 '레이나'는 농심의 진영을 유린하며 13-10 뒤집기 쇼를 완성했다.

'어텀' 윤으뜸 감독은 농심과 경기 1세트 '아이스박스' 꺼낸 '체인버'-'레이나' 조합에 대한 강점을 언급하면서 '메테오' 김태오와 '버즈' 유병철에 대해 무한신뢰를 표현했다.

T1은 29일 오후 서울 상암 e스포츠 전용경기장 ‘숲 콜로세움’에서 ‘2025 발로란트 챔피언스 투어(이하 VCT)’ 퍼시픽 스테이지1 그룹 스테이지에서 세트스코아 2-0(13-10, 13-11)으로 승리했다. 이로써 T1은 2승째를 올리면서 오메가조 선두로 뛰어올랐다.

경기 후 윤으뜸 감독은 '웨이레이' 카드가 아닌 감시자 '체인버'와 타격대 '레이나'를 조합한 이유에 대해 "체인버를 메인 오퍼로 잘 쓰는 (유)병철이가 있다. 컨택트가 강한 (김)태오를 믿었다. 태오는 킥오프와 방콕 대회에서 보셨던 것처럼 한 번 더 다른 사람들 보다 키를 더 밟을 수 있는 타격에 능하다"면서 "어비스에서 레이나를 한 번 시켜봤을 때 괜찮은 잠재력을 확인해 아이스박스에서 사용하게 됐다"며 설명했다.

지난 1주차 경기에서 신규 타격대 '웨이레이'를 렉스 리검 퀀과 경기에서 사용했던 농심이 T1과 2세트 경기에서 다시 기용했지만, 흐름을 바꾸지는 못했다. / scrapp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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