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

된장국서 쥐 나왔던 日유명 덮밥 체인, 이번엔 벌레가 '딱'

0
댓글0
뉴스1

일본 덮밥 체인인 '스키야' 웹사이트 갈무리


(서울=뉴스1) 권영미 기자 = '덮밥 천국'인 일본의 한 유명 덮밥 체인점 음식에서 쥐에 이어 벌레까지 발견되면서 충격을 주고 있다. 해당 업소는 일본의 대표적인 덮밥 체인점 스키야로, 며칠간 모든 매장의 문을 닫고 청소를 하기로 결정했다.

30일 일본 NHK방송과 스키야 공식 웹사이트 등에 따르면 지난 28일 도쿄 아키시마 스테이션 남쪽 매장 덮밥에서 벌레가 발견돼 매장에서 밥을 먹던 일부 소비자가 신고했다.

스키야는 지난 1월 21일에는 돗토리 미나미 요시카타점의 된장국에 쥐 사체가 발견된 바 있다. 하지만 스키야는 두 달 만에야 "된장국 재료가 대형 냉장고에 임시로 보관되고 있을 때 쥐가 들어간 것 같다"며 이를 사과했다.

스키야는 일본 전역에 약 2000개의 지점을 가진 체인이다. 저렴한 가격과 빠른 서비스 덕에 직장인들 사이에서 인기가 높다.

스키야 측은 고객과 관련자들에게 큰 불편을 끼쳐드려 깊이 사과드린다면서 해당 매장이 자발적으로 휴업해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오는 31일 오전 9시부터 4월4일 9시까지 만 4일간 쇼핑센터 등의 일부 점포를 제외한 모든 점포를 일시적으로 휴업하고 방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kym@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뉴스1 주요뉴스

해당 언론사로 연결

이 기사를 본 사람들이 선택한 뉴스

  • 중앙일보"우크라 여성 성폭행해도 돼"…러군 남편 부추긴 아내 결국
  • 한겨레자동차 때문에 상호관세 피해간 멕시코 “투자하기 좋은 나라”
  • 매일경제中네티즌 “확실한 민주주의 과정”…日네티즌 “韓 민주주의 붕괴”
  • 노컷뉴스트럼프에 맞불 놓은 中 "모든 美수입품에 34% 추가 관세"(종합)
  • 프레시안외신 "윤 파면, 한국 '속수무책' 해소…극우 표층화·표현의 자유 훼손은 과제"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