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디아고[보그 코리아 제공] |
[헤럴드경제=함영훈 기자]세계적인 골프 레전드 리디아 고(한국명 고보경)가 연예인 뺨치는 모습으로 패션모델로서의 면모를 과시했다.
리디아고를 앰버서더로 위촉한 럭셔리 퍼포먼스 골프웨어 보스골프(BOSS GOLF)가 그녀와 함께한 보그 코리아 화보를 공개했다.
리디아고[보그 코리아 제공] |
센토사 섬의 광활하고 이국적인 경관을 배경으로 한 이번 촬영에서 리디아 고는 특유의 카리스마를 부드럽고 우아한 분위기로 표출했다.
대회 이후 쉽게 공개되지 않던 리디아 고의 여유롭고 특별한 일상을 담아내는 컨셉으로 진행되었다.
리디아 고는 “이번 화보는 HSBC 위민스 월드 챔피언십에서 우승컵을 들어올린 바로 다음날 진행되어 보다 특별한 촬영이 되었으며, 대회 측의 배려로 실물 트로피와 함께 촬영할 수 있어 더욱 의미 있고 감사한 화보가 되었다”고 말했다.
리디아고[보그 코리아 제공] |
보스골프의 관계자는 “세계적인 선수이자 Young BOSS인 리디아 고와 보그 코리아가 함께한 화보를 통해 이번 시즌 컬렉션을 공개하게 되었다. 최고의 선수와 최고의 매거진이 만나 브랜드가 추구하는 럭셔리 퍼포먼스 골프 패션의 정수를 선보일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브랜드 앰버서더인 리디아 고 선수와 함께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 이라고 밝혔다.
이번 화보는 보그 코리아 4월호와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보스골프 공식 인스타그램과 골프넛츠를 통해서도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