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포커스] '어떻게 얻은 기회인데…' 악몽으로 끝난 PIT 배지환의 첫 경기, 개막 3경기 만에 선발출격→4타수 무안타, 삼진만 3개. 마이너행 적신호 켜졌다.스포츠조선입력2025-03-30 09:35본문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