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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 46억원에 매입한 과천 빌딩…7년만 10억 올랐다

뉴시스 신효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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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아이유. (사진=이담 엔터테인먼트 제공) 2025.03.3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아이유. (사진=이담 엔터테인먼트 제공) 2025.03.3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신효령 기자 = 톱 가수 겸 배우 아이유(IU·이지은)가 7년 전에 매입한 과천 빌딩이 매입가 대비 10억원 올랐다는 분석이 나왔다.

30일 뉴스1은 빌딩로드 부동산 중개법인을 인용해 "아이유가 2018년 3월 경기도 과천시 과천동에 있는 대지 면적 약 691㎡(209평), 지하 1층~지상 3층 규모의 빌딩을 본인 명의로 46억원에 매입했다. 현재 건물 시세는 약 56억원으로 추정된다"고 보도했다.

빌딩로드 부동산 중개법인에 따르면, 매입 당시 건물은 사무실 용도로 임차돼 있었다. 아이유는 당시 이 건물을 어머니의 사무실과 후배 뮤지션들의 작업 공간으로 활용하기 위해 사들였다.

건물은 지하철 4호선 선바위역과 1㎞ 거리에 있지만, 역세권과는 거리가 있다. 과천시와 서울시 서초구 우면동 경계에 있는 과천 안골마을에 위치한다.

아이유가 이 건물을 샀을 때는 채권 최고액 24억원의 근저당권이 설정됐다. 통산 채권 최고액이 대출금의 120%인 점을 고려하면 20억원 수준의 대출을 받아 부대비용을 포함해 현금 약 29억원에 건물을 매수한 것으로 추정된다. 지금은 근저당권이 모두 말소됐다. 과거 대출금을 모두 갚고 46억원 전액을 현금으로 매입한 것으로 볼 수 있다.

김경현 빌딩로드 부동산 중개법인 과장은 뉴스1에 "최근 인근에서 2010년에 준공된 대지 393㎡(119평)의 건물이 평(3.3㎡)당 3070만 원에 매각됐다. 대지 면적과 건물 연식, 입지 요건 등에 가중치를 둬 예상 3.3㎡당 단가인 2700만 원에 아이유 빌딩 대지 면적평을 곱하면 (현재 시세가) 56억원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한편 아이유는 지난 7일 첫 공개된 넷플릭스 시리즈 '폭싹 속았수다'에 출연했다. 아이유는 배우 박보검과 호흡을 맞췄다.

이 작품은 제주에서 태어난 요망진 반항아 '애순'(아이유)과 팔불출 무쇠 '관식'(박보검)의 모험 가득한 일생을 사계절로 풀어냈다. 드라마 '쌈, 마이웨이'(2017) '동백꽃 필 무렵'(2019) 임상춘 작가, '미생'(2014) '나의 아저씨'(2018) 등을 만든 김원식 감독이 힘을 합쳤다.

MBC TV 드라마 '21세기 대군 부인'(가제)으로 인사할 예정이다. MBC에서 올해 연말 혹은 내년 초부터 전파를 탈 예정이나, OTT(온라인동영상서비스)는 정해지지 않은 상태다. 아이유는 배우 변우석과 호흡을 맞춘다.


이 드라마는 모든 걸 가진 재벌이지만 신분은 평민인 '성희주'(아이유)와 왕의 아들이지만 아무것도 가질 수 없는 '이안대군'(변우석)의 로맨스다. MBC 드라마 극본 공모 당선작이며, 유아인 작가가 쓴다. '김비서가 왜 그럴까'(2018) 박준화 PD가 연출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snow@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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