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부 ‘임신과 출산…인간은 어디서 오는가?’에서는 인간으로 태어난다는 것에 대한 의미와 한 남자와 여자가 만나 임신을 한 뒤 태교의 중요성과 출산과 함께 시작되는 부모로서의 삶을 조명하고 있다. 제2부 ‘영·유아·아동기…나는 누구인가?’에서는 먼저 ‘아이는 누구인가?’인가를 살펴보면서 아이의 교육 문제를 짚어보았다. 아이는 엄연한 개성체로서 언제나 독립을 꿈꾼다는 것을 잊지 말고, 달라지는 교육환경 속에서 어떻게 교육할 것인가를 유명인들의 육아 이야기를 통해 조명했다.
제3부 ‘청소년기…나는 왜 사는가?’에서는 ‘청소년은 누구인가?’를 살펴보면서 마이크로소프트(MS) 창업자인 빌 게이츠, 세계 최고의 투자자인 워런 버핏, 테슬라 최고경영자(CEO) 일론 머스크 등 세계적 기업인들을 통해 청소년기의 우리 아이들을 어떻게 교육해야 하는가를 소개했다. 이와 함께 사춘기 청소년들의 교육 방향과 달라지는 교육을 진단했다. 제4부 ‘성년에서 중년까지…나의 선택, 나의 책임은?’에서는 결혼과 가정, 그리고 참된 부부상을 살펴보고, 달라지는 직업 전선과 빨라지는 은퇴 준비로 고민하는 중년기를 진단했다. 더불어 더 나은 미래를 향한 신중년의 꿈과 고민, 성현과 철학자들이 들려주는 행복 방정식을 소개했다. 제5부 ‘행복한 노년기…후회 없는 삶을 위한 과제는?’에서는 노년기의 의미와 우리 사회의 주류로 부상한 액티브 시니어를 살펴보면서 인생 2막을 출발하는 노년 세대들이 100세 시대를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가를 집중 조명했다. 특히 한 번밖에 없는 인생, 후회 없는 생을 위한 조건에 대해 알아보고, 우리에게 피할 수 없는 죽음, 그리고 사후세계에 소개했다. 이와 함께 ‘사후세계, 미리 살아보기’라는 주제를 통해 영인들이 살아가는 모습을 통해 영계의 실상을 조명했다.
권오문/ 올림과세움/ 1만9800원 |
언론인 출신으로 그동안 행복, 인생, 종교 등에 관한 책을 다수 출간한 저자가 오랜 기간 천착해온 ‘한 번뿐인 인생 행복지수를 높이는 길‘에 관한 연구와 명상을 담은 노작(勞作)이다.
저자는 “우리가 진정 행복하고 후회 없는 삶을 살기 위해서는 지금까지는 자신과 가족의 생계를 위해 살았다면, 이제는 나 혼자만의 행복을 찾기보다는 다 함께 행복을 누릴 수 있게, 물질보다는 정신의 가치를 우위에 두고, 더 보람된 일을 찾아 나서야 한다”고 묵직하게 말한다.
박태해 선임기자 pth1228@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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