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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CT 퍼시픽] 日 제타 디비전, 탈꼴지 경쟁에서 웃었다…264일만의 승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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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상암, 고용준 기자] 264일째 승리가 없는 팀과 259일째 이기지 못한 팀의 대결. 눈물없이 볼 수 없는 탈꼴찌 경쟁이었다. 일본 최고 인기팀 제타 디비전이 팀 시크릿을 꺾고 264일만에 승전보를 전했다.

제타 디비전은 29일 오후 서울 상암 e스포츠 전용경기장 ‘숲 콜로세움’에서 ‘2025 발로란트 챔피언스 투어(이하 VCT)’ 퍼시픽 스테이지1 그룹 스테이지 팀 시크릿과 경기에서 세트 스코어 2-0(13-11, 13-10)으로 승리했다.

이로써 제타 디비전은 264일만에 천금 같은 정규시즌 승리를 올렸다. 팀 시크릇은 연패의 사슬을 끊지 못하고 제타 연패 탈출의 제물이 됐다.

펄과 스플릿을 제외한 제타 디비전은 로터스를 선택했다. 팀 시크릿은 프랙처, 어센트 제거 이후 아이스박스를 전장으로 잡았다. 남아있던 헤이븐이 3세트 전장이 됐다.

꼴찌 경쟁전이라는 참담한 꼬리가 따라붙은 두 팀의 경합은 1세트부터 한 치 앞을 내다보기 힘든 접전이었다. 전반을 7-5 로 앞서나간 팀 시크릿이 공격으로 나선 후반전에서 빠르게 넉 점을 추가하면서 11-6으로 점수 차이를 벌렸다.

자칫 그대로 경기가 기울법한 상황에서 제타가 뒷심을 발휘해 흐름과 결과를 뒤집었다. 18라운드 수비에서 상대 스파이크를 해체한 제타는 여세를 몰아 내리 일곱번의 라운드를 잡아내면서 13-11로 1세트 뒤집기 쇼를 선보였다



2세트 역시 제타와 팀 시크릿이 번갈아 점수를 몰아치는 혼전 상황이 이어졌다. 난전 상황에서 승리의 여신을 잡은 쪽은 제타였다. 7-5로 전반을 앞선체 정리한 제타는 후반전에서 다섯 점을 연달아 잡으면서 매치 포인트를 찍었다.

벼랑 끝에 몰린 팀 시크릿이 넉 점을 연달아 만회하면서 12-10 두 점 차이로 격차를 좁혔지만, 제타는 24라운드에서 시크릿의 스파이크를 해체하면서 경기를 매조지었다. / scrapp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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