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프라하의봄 음악축제에서 지구촌 팬들의 갈채를 받은 조성진 연주 장면[프라하의봄 음악축제 제공] |
[헤럴드경제=함영훈 기자] 온라인 여행 플랫폼 투어비스가 세계적인 피아니스트 조성진의 리사이틀이 포함된 ‘2025 싱가포르 문화여행’ 패키지를 선보인다. 이번 패키지는 공연과 프리미엄 여행을 결합한 하이엔드 상품으로, 문화예술 애호가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할 것이다.
투어비스의 문화여행 패키지는 아티스트의 공연이나 스포츠 경기 중심으로 여행지를 결정하는 문화예술 선호 여행객을 위한 맞춤형 상품이다. 2019년 조성진, 2024년 임윤찬 리사이틀 공연을 관람하는 투어 패키지의 성공적인 진행을 바탕으로 기획된 이번 ‘2025 싱가포르 문화여행’은 K 클래식의 대중화를 이끄는 피아니스트 조성진과 다시 한번 함께한다.
공연 외에도 문화/예술을 테마로 한 다채로운 일정이 준비되어 있다. 싱가포르와 동남아시아의 현대 미술품을 세계에서 가장 많이 소장한 ‘내셔널 갤러리’ 도슨트 투어, 싱가포르 자연 명소인 ‘국립 식물원 보타닉 가든’과 전망 명소 ‘마리나베이 샌즈 스카이파크’ 방문, 유럽 분위기의 라이프스타일 복합 공간 ‘차임스’ 관광 등이 포함된다. 또한, 전 일정 조식 포함 5성급 호텔 숙박과 고객 선호도 높은 맛집을 엄선하여 한층 풍성한 여행을 제공한다. 항공권은 포함돼 있지 않으며, 1인 269만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