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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더 이상 말실수로 지적받고 싶지 않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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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실수가 두려운 사람을 위한 우리말 사용법
헷갈리는 맞춤법부터
상황에 맞는 말까지
‘아’ 다르고 ‘어’ 다른
필수 어휘 46개 정리


누구나 한 번쯤은 소리 나는 대로 썼을 뿐인데 맞춤법을 틀리거나 느낌은 알겠는데 알맞은 단어가 생각나지 않거나, 마음 써서 말했는데 오히려 오해를 산 경험이 있다. 이런 사람들을 위해 대한민국 대표 어문 기자이자‘말실수가 두려운 사람을 위한 우리말 사용법’(출판사 ‘유노북스’) 저자인 이경우가 가장 많이 틀리는 말을 쉽고 친절하게 안내한다.

이투데이

말실수가 두려운 사람을 위한 우리말 사용법.


점점 일상의 소통에서 적절한 단어가 생각이 나지 않아 실수하거나 메신저 소통이 늘어나면서 잘못 쓴 말로 지적받는 일이 많아지고 있다. 대화하다가 단어를 헷갈려서 창피당한 적 있는 사람이라면, 직장에서 틀린 맞춤법 때문에 평판이 나빠져 본 적 있는 사람이라면 ‘말실수가 두려운 사람을 위한 우리말 사용법’을 통해 살면서 꼭 알아야 할 우리말 사용법을 익힐 수 있다.

이 책에는 한 끗 차이 때문에 헷갈리는 단어부터 상황과 상대에 맞춰 적절하게 사용해야 하는 표현들, 차마 지적하기 어려운 맞춤법까지 모두 담겨 있다.

‘말실수가 두려운 사람을 위한 우리말 사용법’을 읽으면 말실수가 줄어들고 말하는 데 더 자신감이 생길 것이다. 헷갈리는 단어가 사라지고 상황과 상대에 맞게 적절한 표현을 사용하면서 맞춤법을 더 이상 틀리지 않을 것이다.

박일경 기자 ekpark@

[이투데이/박일경 기자 (ekpark@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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