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미국의 스태그플레이션 공포가 국제 유가도 끌어내렸다.
국제 유가 기준물인 브렌트유는 28일(현지시간) 이레 내리 오름세를 끝내고 여드레 만에 하락세로 방향을 틀었다.
국제 유가가 28일(현지시간) 미국의 스태그플레이션 공포 속에 일제히 하락했다. 그러나 유가는 지난 상승세를 타기 시작한 지난 19일 이후 브렌트유가 3.6%, 서부텍사스산원유(WTI)가 2.6% 급등했다. 로이터 연합 |
미국의 스태그플레이션 공포가 국제 유가도 끌어내렸다.
국제 유가 기준물인 브렌트유는 28일(현지시간) 이레 내리 오름세를 끝내고 여드레 만에 하락세로 방향을 틀었다.
미 경제가 인플레이션(물가상승) 속에서도 성장이 둔화되는 스태그플레이션에 빠져 석유 수요 압박이 완화될 것이란 전망이 유가를 끌어내렸다.
국제 유가 기준물인 브렌트는 5월 인도분이 전장 대비 0.40달러(0.54%) 하락한 배럴당 73.63달러로 마감했다.
미국 유가 기준물인 서부텍사스산원유(WTI) 역시 5월 물이 0.56달러(0.80%) 내린 배럴당 69.36달러로 거래를 마쳤다.
그러나 유가는 주간 단위로 일제히 상승했다.
브렌트는 지난 1주일 동안 2.04%, WTI는 1.58% 뛰었다.
유가가 상승 흐름을 타기 시작했던 지난 19일 이후로는 브렌트가 3.6%, 2.6% 급등했다.
dympna@fnnews.com 송경재 기자
Copyrightⓒ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