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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리 죽는 게 나을 정도의 심정이다'

'탈 거 다 탔는데 이제 와서 비가 오면 뭐하겠나'

앞서 전해드린 산불 피해 주민들의 이런 말씀들이 가슴에 와서 박힙니다.

여야 정치권이 산불 피해 지원 예산을 놓고도 설전을 벌였다는 소식도 전해드렸는데요.

부디 이재민들에 대한 지원이 신속하고 실질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여야가 이번만큼은 힘을 합쳐주시길 당부 드립니다.

뉴스특보 마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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