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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대 기부+현장 봉사까지..백종원, 산불피해 이재민 위해 직접 나섰다 (Oh!쎈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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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수형 기자] 백종원 더본 코리아 대표가 산불 피해를 돕기 위한 기부에 이어 직접 현장 봉사에 나선 근황이 전해졌다.

앞서 백종원이 산불 피해 지원을 위해 1억 원을 기부소식이 전해졌다.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병준)는 지난 27일 " ㈜더본코리아 백종원 대표가 최근 발생한 영남 지역 산불피해 지원을 위해 26일 1억 원을 기부했다"라고 밝힌 것.

백종원 대표도 “산불로 인해 소중한 삶의 터전을 잃게 된 이재민분들게 작은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며 “현장에서 헌신하는 소방관을 비롯한 모든 분들이 안전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 가운데 28일인 오늘 또 한번 훈훈한 소식이 전해졌다. 경북 안동시에 따르면, 백종원이 직접 안동시를 찾아 산불피해 이재민에게 따뜻한 식사를 무료 제공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백종원이 안동에 산불 피해 소식을 접한 뒤, 급하게 소속직원들과 함께 봉사하기 위해 떠난 것.

이외에도, 백종원이 대표로 있는 더본코리아는 이재민 외에도 불진화 작업에 투입된 군·경 및 소방인력 등에 매 끼 300인분 이상의 식사를 현장에서 조리해 제공하고 있으며 산불진화 작업으로 무료 급식소를 방문할 수 없는 인력에는 직접 배달도 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백종원이 직접 현장에서 조리 및 배식에 이어, 이재민을 위로했다고 전해졌던 바다. 이 가운데 기부에 이어 직접 현장 봉사에 나선 백종원의 행보에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편, ㈜더본코리아 백종원 대표는 지난 2020년 9월 사랑의열매의 고액 기부자 모임인 아너 소사이어티의 2,409번째 회원으로 가입하였고, 이번 특별모금에 참여하며 2025년 1호 아너 소사이어티 골드 회원(누적기부금 5억원)이 되었다.

지난 21일부터 경남 산청, 경북 의성 등 영남 지역을 중심으로 발생한 산불은 역대 최악으로 기록됐던 2000년 동해안 산불의 피해규모를 넘어섰다. 현재까지 사망자 26명을 비롯해 3만6,000여 명 이상의 이재민이 발생함에 따라, 사랑의열매는 오는 4월 30일까지 산불 피해 지원을 위한 특별모금을 진행하고 있다. /ssu08185@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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