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 명동 매장 전경. ⓒ디스커버리 |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이 서울 중구 명동에 신규 매장을 오픈했다고 28일 밝혔다.
28일 새롭게 문을 연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 명동 매장은 2층 규모로, 자연에서 영감을 받은 유기적인 곡선과 질감을 모티브로 만들어져 '탐험 '여정’을 강조한 경험의 공간으로 다양한 글로벌 소비자들을 만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구매 고객을 위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명동 매장에서 제품을 구매하는 모든 고객들을 위해 구매 금액에 제한 없이 선착순으로 변우석 포토카드를 증정한다. 25SS 시즌 디스커버리의 화보로 구성된 변우석 포토카드는 미공개 컷도 포함되어 있으며, 구매 고객 1인당 1세트로 한정되어 있어 수량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또한 명동 매장에서 1회 결제 금액 기준 7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는 럭키 드로우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오픈 후 15일 동안만 진행되는 럭키 드로우 이벤트는 매일 선착순 100명 한정으로 참여가 가능하며, 브랜드 앰버서더인 변우석의 친필 싸인이 담긴 '프레시벤트 폴튼 트레이닝 반팔 아노락’을 포함해 디스커버리 프레시벤트 티셔츠, 텀블러, 양말 등 디스커버리의 25SS 상품들이 선물로 준비되어 있다.
이외에도 매장 방문 인증샷을 남기는 고객들에 한해 변우석의 친필 싸인이 담긴 티셔츠, 폴라로이드 포토, 디스커버리 티셔츠 등을 받을 수 있는 특별한 SNS 이벤트까지 풍성하게 준비했다.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 관계자는 "쇼핑의 메카이자 관광 명소인 명동에 새롭게 매장을 오픈하게 되어 기쁘다"라며 "전세계 고객들이 디스커버리의 제품을 직접 체험하고 구매할 수 있는 최적의 공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디스커버리 명동 매장에서는 디스커버리 25SS 메인 의류 뿐만 아니라 가방과 모자, 스니커즈 등 브랜드의 다양한 제품들을 경험할 수 있다.
【Copyrightsⓒ베이비뉴스 pr@ibabynews.com】
<저작권자 copyright ⓒ 베이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