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인코드엔터테인먼트 제공 |
가수 겸 배우 김재중이 '내 남은 사랑을 위해'를 리메이크한다.
김재중은 오는 4월 10일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리메이크 음원 '내 남은 사랑을 위해'를 발매한다.
사진 = 인코드엔터테인먼트 제공 |
이번에 김재중이 정식으로 리메이크하는 '내 남은 사랑을 위해'는 원곡의 서정적인 감성을 이어가면서도 김재중 특유의 보컬로 새로운 감동을 자아낼 예정이다.
김재중은 음악, 연기, 예능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올해도 1월 아시아 투어 콘서트 J-Party "Home" in Seoul(아시아 투어 콘서트 "홈" 인 서울)을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2025년 허슬 행보의 닻을 올렸다.
이어 올해만 두 번째 음원으로 선보이는 '내 남은 사랑을 위해'가 김재중의 또 다른 매력과 실력을 발견하게 할 전망이다.
김재중의 리메이크 음원 '내 남은 사랑을 위해'는 오는 4월 10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