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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탁, 고향 안동 포함 경북 산불 피해에 1억 원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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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어비스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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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데일리뉴스=서태양기자] 가수 영탁이 고향 안동을 비롯한 경북 지역 산불 피해 복구와 이재민 지원을 위해 1억 원을 기부했다.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는 지난 26일 영탁이 경북 산불 피해 이재민과 구호 활동을 돕기 위해 기부했다고 밝혔다.

영탁은 소속사를 통해 "고향 안동 외 가까운 경북 지역에서 발생한 산불 피해 소식에 마음 아파했고, 피해를 입은 분들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기부를 결심했다"며 "피해 지역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와 희망이 되길 바라고 있다"고 전했다.

기부금은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를 통해 긴급 생계 지원, 구호 물품 제공, 복구 활동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김재왕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 회장은 "영탁의 따뜻한 나눔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기부금은 피해 주민들의 실질적인 도움을 위해 신속하고 투명하게 사용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같은 날 가수 이찬원과 장민호도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해 각각 1억 원을 기부하며 따뜻한 연대에 동참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27일 오전 9시 기준 산불로 인한 인명 피해는 총 18명이며, 이 중 경북 지역 피해가 14명으로 가장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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