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빌 워: 분열의 시대'가 웨이브 독점 공개 이후 영화 차트서 1위를 차지하고 있다./웨이브 |
아시아투데이 김영진 기자 = 웨이브는 OTT 최초로 월정액 독점 공개한 영화 '시빌 워: 분열의 시대'가 정상을 차지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웨이브에 따르면 '시빌 워: 분열의 시대'는 공개일부터 현재까지 약 1주간(3월21일~3월27일) 웨이브 영화 시청 시간 및 유저 부문에서 모두 1위를 유지하고 있다.
이번 성과는 주요 데이터 지표인 일일 시청 시간, 시청자 수에서 1위를 기록하며 공개 후 최고 성적을 지속 유지하고 있다. 특히 오픈 후 주말(3월21일~3월23일)에는 영화 시청자 수 1위는 물론, '미스터트롯3 갈라쇼', '신들린 연애2' 등과 같은 예능 작품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시청 성과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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