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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자동차 관세 후폭풍 이틀째 하락…테슬라는 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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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우 0.37%·S&P500 0.33%·나스닥 0.53%↓

뉴욕증시 3대 지수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수입 자동차 관세 부과 방침 여진으로 이틀 연속 하락 마감했다. /뉴시스

뉴욕증시 3대 지수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수입 자동차 관세 부과 방침 여진으로 이틀 연속 하락 마감했다. /뉴시스


[더팩트|이중삼 기자] 뉴욕증시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수입 자동차 관세 부과 방침 여진으로 이틀 연속 하락 마감했다.

27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37%(155.09포인트) 내린 4만2299.70으로 장을 마감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날보다 0.33%(18.89포인트) 하락한 5693.31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0.53%(94.98포인트) 떨어진 1만7804.03에 거래를 마쳤다.

전날 트럼프 대통령의 수입 자동차 25% 관세 부과 발표가 시장 심리를 냉각시켰다는 분석이다.

업종별로는 필수소비재(1.00%), 헬스케어(0.19%), 임의소비재(0.09%) 등 3개 업종이 올랐다. 나머지 에너지(0.85%), 통신서비스(0.84%), 정보기술(0.75%), 금융(0.23%) 등은 내렸다.

자동차 제조업체 주가는 일제히 내렸다. 제너럴모터스(GM)는 미국 내 판매 차량 중 캐나다·멕시코에서 조립해 수입하는 비중이 높다는 분석에 주가가 7.36% 하락했다. 포드도 3.88% 떨어졌다.

다만 테슬라는 0.39% 올랐다. 반사 이익을 누릴 것이라는 기대감 때문이다. 유럽 자동차 제조업체들도 꺾였다. 메르세데스 벤츠, BMW, 폭스바겐은 각각 2.69%, 2.55%, 1.26% 하락했다.


'매그니피센트7'의 주가는 엇갈렸다. 먼저 엔비디아는 2.05% 내렸다. 미국 정부의 중국 첨단 반도체 수출 규제 압박을 비록해 환경 규제까지 받은 영향으로 보인다. 메타와 알파벳도 1%대 하락률을 보였다. 반면 애플과 마이크로소프트, 아마존은 각각 1.05%, 0.16%, 0.11% 올랐다.

한편 국제유가는 소폭 오르며 이틀째 강세를 나타냈다. 뉴욕상업거래소에서 근월물인 5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전 거래일 대비 0.27달러(0.39%) 오른 배럴당 69.92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글로벌 벤치마크인 브렌트유 5월 인도분은 전 거래일보다 0.24달러(0.33%) 오른 배럴당 74.03달러를 기록했다.

js@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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