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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스, 지난해 매출 377억 '역대 최대'...전년대비 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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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연순 기자 = 비파괴 검사장비 전문기업 ㈜자비스(대표이사 김형철)는 지난 26일 자사 성남 본사에서 열린 주주총회에서 주주환원 정책의 밸류업(Value-up)을 실현하기 위해 '자본잉여금 전입을 통한 이익잉여금 결손보전' 안건을 승인 받았다고 27일 밝혔다. 자비스는 상장기업들의 밸류업이 중요시되는 만큼, 재무구조 개선을 통해 주주환원을 위한 현금배당 등 다양한 방법을 검토하고 있다고 전했다.

2024년 매출액 377억원을 기록하며 역대 최대 매출을 달성했다고 발표했다. 영업이익은 16.3억으로 전년 비 48.4% 증가했고, 당기순이익 또한 14.9억으로 흑자 전환했다고 밝혔다.

국내(전년 대비 58% 증가), 해외(18%) 매출이 모두 증가하면서 성장세를 이어갔다. 자비스는 이차전지, SMT, PCB, TGV(Through Glass Via), 식품 검사장비를 판매하고 있다.

[로고=자비스]

[로고=자비스]


자비스의 계속되는 발전적인 성과는 고객 중심의 혁신적인 제품 개발 및 글로벌 시장 확장 전략이 주효한 결과로 분석된다. 특히, 주 사업분야인 식품과 산업용 비파괴 검사장비가 골고루 시장에서 큰 호응을 얻으며 매출 기복이 없는 편이다.

자비스 관계자는 "지속적인 연구개발 투자와 글로벌 시장 공략을 통해 성장세를 이어갈 계획"이라며 "또한 기존 사업분야에서는 신시장 개척 및 품질향상을 통해 매출을 높여 나갈 계획이며, TGV 시장 영업확대를 통해 사업 영역 확장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역대 최대 매출 경신 및 이익개선은 자비스의 미래 성장 가능성을 더욱 확고히 다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y2kid@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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