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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석 충북예총회장 취임… "예술로 감동있는 삶 이끌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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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매일 이지효 기자] "감동이 있는 사람은 서로의 기쁨을 함께 기뻐하고 슬픔은 나누며 서로 위로합니다.

그렇게 소통하는 사람이 많은 것이 감동의 삶입니다.

감동이 있는 삶을 예술로 이뤄가야 합니다."이영석 충북예총 제25대 회장이 27일 청주 한국공예관 5층 공연장에서 취임식을 가졌다.

이 회장은 고 이어령 장관이 말한 '모성애만큼 진한 감동을 주는 것은 없다'는 오소리의 모성애와 모성애를 잃은 못된 낙타가 예술로 감동을 받아 모성애를 찾는 이야기를 통해 예술이 가진 본질인 감동을 예술을 통해 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회장은 "사람 뿐 아니라 동물도 움직이게 하는 것, 이것이 바로 예술"이라며 "경제가 많이 힘들어졌지만 경제대국으로서의 면모를 갖추고 있지만 국민의 행복지수는 OECD 146개국 중 56위에 머물러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그 이유는 음악이 없는, 예술이 없는, 감동이 없는 삶이 만연돼 있기 때문"이라며 "감동이 있는 삶을 예술로 이뤄가야 하고, 그 정점에 충북예총이 서 있다"고 강조했다.


이 회장은 "오늘도 4천500명의 충북예총의 예술인들은 감동이 있는 예술을 만들기 위해 묵묵히 앞으로 나가고 있다"며 "예술이 더욱 발전해서 따뜻하게 할 수 있도록 큰 관심과 사랑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이날 행사에는 김수민 충북도 정무부지사, 최정훈 충청북도의회 행정문화위원장, 김태형 충북도부교육감, 이범석 청주시장, 김현기 청주시의장 등이 참석했다.

충북예총 제25대 집행부로는 장백순 수석부회장(미술), 김명동 부회장(문인), 김영각 부회장(건축), 이종성 부회장(미술), 곽병숙 부회장(국악), 우기곤 부회장(사진)이 위촉돼 4년 간 이영석 회장을 도와 충북예총을 이끈다.

이 회장은 청주대에서 작곡을 전공하고 러시아saint Peetersburg 국립음악원을 졸업한 후 창작활동과 대학에서 후학을 양성하고 있으며 현재는 라포르짜오페라단 예술감독 겸 지휘자로 활동하고 있다.

이영석,충북예총,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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