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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입가경 사생활 폭로...故김새론 유족, 김수현 '빼박' 증거로 종결시킬까

MHN스포츠 장민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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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수현이 고(故) 김새론과 미성년 교제 의혹에 휩싸인 가운데, 유족 측이 반박 못할 증거로 논란을 종식시킬 수 있을지 주목된다.

김새론 유족 측 법률대리인인 부지석 법무법인 부유 대표변호사는 지난 26일 "김수현이 故 김새론과 미성년자 당시부터 교제하였다는 사실에 대한 입증자료 공개 및 최근 유족에 대한 무분별한 허위사실 유포에 대한 법정대응에 관한 기자회견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유족 측은 김새론 사망 이후 유튜브 '가로세로연구소'를 통해 고인이 15세 미성년자 시절부터 김수현과 교제했다고 주장했다.


이후 김수현 소속사 골드메달리스트는 성인이 된 후 1년간 교제했지만 미성년 교제는 사실이 아니라고 반박했다.

그럼에도 유족 측은 두 사람이 과거 함께 찍었던 사진과 영상 등을 공개하며 미성년 교제 사실을 인정할 것을 촉구했다. 지난 18일에는 해당 사실을 입증하기 위해 고인의 스마트폰 디지털 포렌식을 진행한다고 밝히기도 했다.

이에 김수현은 이미지에 큰 타격을 입었다. 차기작인 디즈니+ 시리즈 '넉오프'는 공개를 보류했고, 출연 중이던 MBC 예능프로그램 '굿데이'도 결방으로 사태를 주시하고 있다. 그 외 김수현이 광고 모델로 활동 중이던 브랜드들은 계약을 해지하거나 광고를 내리고 있다.



더 큰 문제는 무분별한 사생활 폭로가 이어지고 있다는 점. 김새론 지인이라고 주장하는 이들의 녹취가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계속해서 공개되고 있다.

김새론이 미국에서 결혼하고 유산했으며, 남편의 폭언, 폭행에 시달렸다는 주장이 나왔다. 또한 김수현이 김새론과 교제 도중 걸그룹 멤버와 양다리를 걸쳤다는 주장도 제기됐다. 이에 양측은 공개적인 반박 및 재반박은 물론 고소, 고발로 법적다툼도 준비하고 있다.

그런 가운데 유족 측이 마치 '최후통첩'처럼 예고한 기자회견이다. 논란을 종결시키게 될지, 혹은 또 다른 논란을 키우며 혼란을 가중시킬지. 기자회견은 이날 오후 1시 30분 서울 서초구 모처에서 열린다.

사진=MHN스포츠 DB, 유튜브 '가로세로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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