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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픽하이 투컷, 폭행 당하던 60대 경비원 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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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힙합그룹 '에픽하이' 멤버 투컷이 폭행 당하는 경비원을 도왔다. (사진=유튜브 채널 '에픽하이' 캡처) 2025.03.2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힙합그룹 '에픽하이' 멤버 투컷이 폭행 당하는 경비원을 도와 뉴스에 나왔다고 밝혔다.

유튜브 채널 '에픽하이'가 지난 26일 공개한 영상에는 에픽하이가 바비큐 파티와 각종 게임, 토크를 즐기는 모습이 담겼다.

영상에서 투컷은 "나 뉴스 나왔잖아. 폭행 막는 입주민으로 뉴스에 등장했다"며 뉴스 영상을 공개했다.

이를 본 타블로는 깜짝 놀라며 "어? 너네. 이거 올려라. 미담이잖아"라고 말했다.

투컷은 "무슨 미담이야?"라며 겸손한 모습을 보였다. 타블로는 "폭행 당한 경비 아저씨를 네가 살려줬잖아"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타블로는 "네가 그 애를 쫓아가서 응징하고, 오토바이에서 날라차기 해 가지고"라며 미담을 지어내 웃음을 자아냈다.

지난 1월 JTBC '사건반장'에 따르면 서울 강남구의 한 아파트에서 근무하던 60대 경비원 A씨가 배달 기사에게 폭행을 당했다.

A씨에 따르면 해당 아파트에는 지상 주차장이 없다. 모든 입주민은 지하 주차장으로만 출입하며, 배달 기사도 아파트 정문에 오토바이를 세운 뒤 걸어 들어가야 한다.

사건 당일 A씨는 자신이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아파트 단지 안에 들어온 오토바이를 발견했다. 이에 A씨가 "'오토바이 출입 금지' 팻말까지 있는데 들어오면 어떡하냐?"고 하자, 배달 기사는 오토바이로 A씨를 밀치며 "너 나 모르냐?"라고 말했다고 한다.

이후 배달 기사는 A씨에게 주먹을 휘두르고 발길질 하는 등 무차별 폭행을 가했다. 입주민들의 만류에도 배달 기사는 A씨의 머리를 잡고 벽에 찧기까지 했다. 입주민들의 신고로 경찰이 출동했지만, 배달 기사는 이미 도주한 상태였다. A씨는 전치 3주를 입었고 현재 업무를 중단한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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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힙합그룹 '에픽하이' 멤버 투컷이 폭행 당하는 경비원을 도왔다. (사진=유튜브 채널 '에픽하이' 캡처) 2025.03.2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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