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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소프트 사티아 CEO-갤럭시코퍼레이션 최용호 대표 비공개간담회, AI 엔터테크 콘텐츠 대해 “상상의 선구자” 극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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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티아 나델라 마이크로소프트(MS) 최고경영자(CEO)는 27일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린 마이크로소프트(MS) AI 서밋에 앞서 글로벌 AI 엔터테크 기업 갤럭시코퍼레이션 최용호 대표와 비공개 간담회를 갖고 상상의 선구자라고 극찬했다.

이례적으로 정해진 공식 아젠다 없이 진행된 이번 만남에서 사티아 나델라 MS CEO는 갤럭시코퍼레이션이 지금까지 제작해 온 김자옥 김성재 등 AI 망자 콘텐츠 등  향후 80억 인구를 대상으로 한 새로운 형태의 AI 엔터테크 콘텐츠에 관해서 상상의 선구자라고 표현하고 싶다고 평가했다.
 


이에 대해 최용호 대표는 "3년전 전세계 최초로 삶과 죽음이 공존하는 '아바드림' 등의 AI 콘텐츠를 시도해왔지만, 높은 제작비 등으로 인해 특정인에게만 적용할 수 있어 아쉬웠다"면서 "마이크로소프트와의 협업으로 AI 기술을 80억 인구들에게 적용할 수 있게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사티아 나델라 MS CEO는 갤럭시코퍼레이션의 IP, 미디어, 테크, 엔터테인먼트를 결합한 새로운 형태의 AI 엔터테크 콘텐츠의 지속적인 시도에 대해서도 "우리가 AI로 이뤄내야 할 중요한 혁신이 바로 이런 파트너"라고 말했다. 

갤럭시코퍼레이션은 전날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마이크로소프트 스타트업 커넥션'에서 마이크로소프트가 선정한 AI 스타트업으로 꼽히기도 했다.

지드래곤이 아티스트로 소속된 갤럭시코퍼레이션은 미국 라스베이거스 스피어에서 공연을 추진 중이다. 이번 마이크로소프트와 오픈AI 동영상 생성 모델 소라를 활용한 아티스트 뮤직비디오 제작 등 AI 엔터테크 산업 전반에 대한 협업 방안을 논의했다. AI와 아티스트 공연을 결합한 엔터테크 산업의 글로벌 진출에 한 발 앞서나갔다는 평가다.


한편 사티아 나델라 CEO는 갤럭시코퍼레이션 최용호 대표와 만남에 이어 LG전자 조주완 최고경영자(CEO) 사장, LG CNS 현신균 대표, 강석훈 산업은행장 등과도 만날 예정이다. 

AI 업계 관계자는 "마이크로소프트의 AI 투어는 전 세계를 대상으로 하는 행사지만 사티아 나델라 CEO가 직접 방문하는 국가는 드물다"면서 "MS가 한국에서의 AI 사업을 중요하게 보고 있다는 의미"라고 말했다.

최병태 기자 piano@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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