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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시록’·‘폭싹 속았수다’, 넷플릭스 비영어 1위 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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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영화 <계시록>이 3월17일에서 23일까지 시청수를 집계한 결과 비영어 영화 1위에 올랐다. 넷플릭스 제공

한국 영화 <계시록>이 3월17일에서 23일까지 시청수를 집계한 결과 비영어 영화 1위에 올랐다. 넷플릭스 제공


한국 영화 <계시록>과 드라마 <폭싹 속았수다>가 최근 일주일간 넷플릭스 비영어 콘텐츠 중 가장 사랑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넷플릭스 공식 사이트인 ‘넷플릭스 톱 10’이 지난 17~23일 일주일간 시청수(시청 시간을 작품의 상영 시간으로 나눈 값)를 집계해 26일 발표한 결과에 따르면, 영화 <계시록>은 570만으로 비영어 영화 시청 1위에 올랐다. 지난 21일 공개 이후 단 3일 만에 1위를 차지한 것이다.

<계시록>은 연상호 감독의 작품으로, 실종 사건의 범인을 단죄하는 것이 신의 계시라 믿는 목사 성민찬(류준열)과 죽은 동생의 환영에 시달리는 실종 사건 담당 형사 이연희(신현빈)가 각자의 믿음에 따라 움직이는 이야기를 담았다. 한국뿐만 아니라 스페인, 포르투갈, 그리스, 아르헨티나, 일본, 인도네시아 등 총 39개국에서 톱 10에 이름을 올리며 전세계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는 평가가 나온다.

한국 드라마 <폭싹 속았수다>가 3월17일에서 23일까지 시청수를 집계한 결과 비영어 드라마 시리즈 1위에 올랐다. 넷플릭스 제공

한국 드라마 <폭싹 속았수다>가 3월17일에서 23일까지 시청수를 집계한 결과 비영어 드라마 시리즈 1위에 올랐다. 넷플릭스 제공


<폭싹 속았수다>는 같은 기간 550만 시청수를 기록하며 비영어 드라마 시리즈 1위에 올랐다. 현재 3막까지 공개한 <폭싹 속았수다>는 1막 공개 이후 4위, 2막 공개 후 2위로 꾸준한 상승세를 그리다 1위에 등극했다. 오는 28일 공개될 4막에 대한 전세계 시청자들의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폭싹 속았수다>는 제주에서 나고 자란 두 남녀의 일생을 사계절로 풀어낸 드라마로, 평범한 이들의 가족애를 담은 작품이다. 박보검·아이유·문소리·박해준이 출연했다. 총 16부작으로 지난 7일부터 매주 금요일 4화씩 공개 중이다.

<폭싹 속았수다>는 한국을 포함해 브라질, 콜롬비아, 베트남, 대만, 터키 등 42개국에서 톱 10에 이름을 올리는 등 인기를 입증하고 있다.


티비엔(tvN) 드라마 <감자연구소>도 140만 시청수를 기록하며 비영어 드라마 시리즈 9위에 올랐다.

신주영 기자 jy@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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