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은경 아나운서, 방콕서 드러낸 선명한 복근…52세 나이 무색한 몸매

최은경 SNS

[스타데일리뉴스=서태양기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최은경이 눈길을 끄는 몸매로 화제를 모았다.

최은경은 지난 21일 자신의 SNS를 통해 "방콕 사랑할 수밖에 없는 도시 3일차"라는 글과 함께 여행 중인 모습을 담은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최은경은 방콕의 따뜻한 분위기 속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는 중이며, 비키니 등 여름 의상을 입고 건강미 넘치는 몸매를 뽐냈다.

특히 52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선명한 복근과 탄탄한 어깨라인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꾸준한 자기관리로 다져진 슬림한 몸매는 물론, 여유 있는 미소와 함께 자연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내며 팬들의 감탄을 이끌어냈다.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stardailynews.co.kr

<저작권자 Copyright ⓒ 스타데일리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