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머니투데이 언론사 이미지

김동연, 이재명 무죄에 "검찰의 과도한 기소, 이제라도 바로 잡아 다행"

머니투데이 경기=이민호기자
원문보기
김동연 경기도지사 SNS 갈무리.

김동연 경기도지사 SNS 갈무리.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26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항소심 무죄 판결에 대해 "사필귀정, 검찰의 과도한 기소를 이제라도 바로 잡아 다행"이라고 밝혔다.

김 지사는 이날 이 대표가 공직선거법 위반 항소심 재판에서 1심 징역형을 뒤집고 무죄를 선고받자 자신의 SNS에 이같은 견해를 남겼다.

이 대표도 무죄 선고 이후 '사필귀정'이라는 입장을 내놨다.

이날 서울고법 형사6-2부(최은정·이예슬·정재오 부장판사)는 이 대표에게 무죄를 선고했다. 지난해 1심 재판부가 선고한 징역 1년, 집행유예 2년을 파기하고 무죄로 결론 내렸다.

경기=이민호 기자 leegija@mt.co.kr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박서진 부자 갈등
    박서진 부자 갈등
  2. 2유재석 정준하 30년 우정
    유재석 정준하 30년 우정
  3. 3아파트 화재 형제 사망
    아파트 화재 형제 사망
  4. 4제주항공 참사 추모
    제주항공 참사 추모
  5. 5아파트 화재 형제
    아파트 화재 형제

머니투데이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