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국 딸’ 이재아, 이강인과 밀착 포착...심장소리 들릴 만큼 가까워 [스타★샷]

[연재] 스포츠월드 '스타★샷' 포토슬라이드 이동 이동국 딸 이재아가 축구선수 이강인과 만났다. 사진 = 이수진 SNS 계정

전 축구선수 이동국의 딸 이재아가 축구선수 이강인과 만난 모습이 공개됐다.

26일 이동국 아내 이수진은 자신의 SNS에 “재아 심장소리, 여기까지 들리는 듯”이라고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이재아는 이강인과 함께 셀카를 찍으며 수줍게 미소를 짓고 있다. 이재아는 손가락으로 브이 포즈를 취하며 귀엽고 밝은 모습을 보였고, 이강인 역시 환한 미소로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팬들은 사진을 보고 “재아 부럽다”, “재아가 더 예뻐진 것 같네요”, “이강인 선수랑 사진 찍고 부러워요” 등 부러움을 표하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미스코리아 출신 이수진은 2005년 전 축구선수 이동국과 결혼해 5명의 자녀를 두고 있다. 이들 가족은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따뜻한 가족 일상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한재훈 온라인 기자 jhhan@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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