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및 유튜브 등에서는 추성훈이 고 김새론의 장례비를 전액 부담했다는 루머가 확산됐다.
이종격투기 선수 겸 방송인 추성훈이 4일 오후 서울 구로구 라마다 신도림에서 열린 tvN STORY '잘생긴 트롯' 제작발표회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
한편 고 김새론은 지난 2월 16일 자택에서 사망했다. 김새론 유족 측은 가로세로연구소를 통해 고 김새론이 유튜버 B씨, 배우 김수현 때문에 세상을 등졌다고 주장해 왔다.
이와 함께 고 김새론을 둘러싼 루머도 확산되고 있다. 김새론 남편 A씨의 폭언, 폭력, 유가족의 무관심 등 각종 소문이 퍼지고 있으며, 그 과정에서 추성훈도 루머에 휘말렸으나 즉시 일축했다.
/정지원 기자(jeewonjeo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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