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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 초췌한 모습 왜…“적당히 피곤하고 좋아” 육아 근황 [스타★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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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월드[연재] 스포츠월드 '스타★샷'포토슬라이드 이동

벤이 육아 일상을 공개했다. 사진=벤 SNS


가수 벤이 육아 일상을 공개했다.

26일 벤은 개인 SNS에 “적당히 피곤하고 좋다”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키즈 카페에 방문한 벤의 모습이 담겨 있다. 벤은 민낯에 안경을 쓰고 머리가 헝클어진 등 다소 초췌해 보이는 모습이지만 싱글맘인 벤의 육아 일상을 공개한 것에 관심이 쏠렸다. 특히 그가 영혼을 잃은 듯한 표정에도 ‘적당히 피곤하고 좋다’는 문구를 남기며 공감하는 팔로워들의 응원 댓글도 늘어나고 있다.

한편 벤은 지난 2021년 W재단 이욱 이사장과 결혼 후 슬하에 딸 하나를 두고 있다. 최근 남편의 귀책사유로 이혼을 결정했으며 양육권은 벤이 갖기로 했다. 벤은 최근 SBS ‘골 때리는 그녀들’- FC 발라드림의 새로운 선수로 발탁됐다.

황지혜 온라인 기자 jhhwang@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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