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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 애플렉 "DCEU 배트맨 연기? 최악이자 끔찍한 경험" [엑's 할리우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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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할리우드 배우 벤 애플렉이 DC 확장 유니버스(DCEU)에서 배트맨을 연기한 것에 대한 소감을 전했다.

벤 애플렉은 최근 GQ와의 인터뷰에서 "배트맨 역을 맡은 건 정말 끔찍하고 최악의 경험이었다"고 언급했다.

그는 "(배트맨을 연기한 것이) 정말 고통스러운 경험이었던 데에는 여러 가지 이유가 있다"며 "그 특정 장르에 다시 출연하는 것에 관심이 없다. 나쁜 경험 때문이 아니라, 제게 흥미로웠던 점에 대한 흥미를 잃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하지만 그런 경험을 다시 겪고 싶지 않다. 많은 부분에 대한 의제와 이해, 기대치의 불일치가 있었다. 그리고 그 당시에도 그 방성직에 특별히 멋진 것을 가져다주지 않았다"면서 "그 과정에서 저만의 실패, 중요한 실패가 있었다. 그 당시에는 왜 나쁜 경험을 했는지에 대해서는 매일 직장에 가져온 것이 많은 불행이었다. 그래서 저는 방정식에 긍정적인 에너지를 많이 가져오지 않았다. 문제를 일으키지는 않았지만 들어와서 제 일을 하고 집으로 돌아갔다. 하지만 그보다는 조금 더 잘해야 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벤 애플렉은 "관객의 많은 부분을 차지하기에는 너무 나이가 들기 시작했다"면서 "당시에는 내 아들이 영화를 너무 무서워했다. 그래서 '오 이런, 문제가 생겼구나' 하는 생각이 들기 시작했다"고 털어놨다.

벤 애플렉은 지난 2016년 개봉한 영화 '배트맨 v 슈퍼맨: 저스티스의 시작'을 필두로 '수어사이드 스쿼드', '저스티스 리그', '플래시' 등의 영화에서 배트맨 역으로 출연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에 힘입어 '배트맨' 솔로 영화의 연출과 주연까지 맡을 예정이었지만, 모종의 이유로 모두 하차했고, 영화도 제작이 취소됐다.

사진= AP/연합뉴스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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