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보검이 귀공자 비주얼을 뽐내며 출국했다. ⓒ News1 권현진 기자 |
배우 박보검이 해외 일정을 위해 26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싱가포르로 출국하기 전 볼 하트로 인사를 전하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
배우 박보검이 해외 일정을 위해 26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싱가포르로 출국하기 전 인사를 하고 있다. 2025.3.26/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
(인천공항=뉴스1) 권현진 기자 = 배우 박보검이 햇살 비주얼을 자랑했다.
박보검은 해외 일정을 위해 26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싱가포르로 출국했다.
이날 박보검은 검은 뿔테 안경과 가죽 재킷을 입은 스타일리시한 모습으로 나타났다. 특히 그는 최근 인기리에 방영 중인 넷플릭스 드라마 ‘폭싹 속았수다’에서의 순박한 ‘관식’과는 또 다른 매력을 보여주며 귀공자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박보검은 환호하는 팬들에게 하트와 손 인사를 하며 출국장으로 이동했다.
배우 박보검이 해외 일정을 위해 26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싱가포르로 출국하기 전 환호하는 팬들에게 손을 흔들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
배우 박보검이 해외 일정을 위해 26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싱가포르로 출국하기 전 매무새를 고치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
배우 박보검이 해외 일정을 위해 26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싱가포르로 출국하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
배우 박보검이 해외 일정을 위해 26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싱가포르로 출국하기 전 볼 하트 포즈를 취하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
배우 박보검이 해외 일정을 위해 26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싱가포르로 출국하기 전 손 인사를 하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
rnjs337@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