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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리밍' 하서윤 "3살 터울 친오빠, 애칭은 '딸내미'" [인터뷰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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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유수연 기자] (인터뷰②에 이어) 배우 하서윤이 가족들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26일 서울 청담동 프레인TPC 사옥에서는 영화 ‘스트리밍’의 배우 하서윤의 인터뷰가 진행됐다.

영화 ‘스트리밍’은 구독자 수 1위의 범죄 채널 스트리머 우상(강하늘 분)이 풀리지 않던 연쇄살인사건의 단서를 발견하고 범인을 추적하는 과정을 실시간으로 방송하며 벌어지는 스릴러다.

극 중 하서윤은 우상과 함께 방송을 진행하는 게스트 스트리머 ‘마틸다’로 등장한다. 유명세를 위해서라면 무엇이든지 하는 그는 사사건건 우상과 부딪히며 색다른 케미스트리를 발산, 라이브 타임으로 진행되는 사건 속 몰입감을 치솟게 했다.

광고 모델로 데뷔한 '신예' 하서윤은 ‘조립식 가족’, ‘다리미 패밀리’, ‘세작, 매혹된 자들’ 등 다양한 작품에서 안정적인 연기력을 선보인 바.

이날 하서윤은 '스트리밍' 개봉 후 주변인들의 반응을 묻자 "제일 많이 들었던 건, 되게 앳되다. 촬영 당시엔 20대 초반이고, 지금은 20대 후반이다 보니, 어린 친구가 성숙한 모습을 품어내려고 하는 느낌이 강하다고 하더라. 제가 봐도 제 모습이 앳된 게 느껴지더라"라고 웃었다.

이어 "아무래도 제 주변 분들은 좋은 이야기를 해주시려 하다 보니. 처음 연기한 모습들이나, 강렬한 캐릭터를 봤을 때 고생도 많이 했겠고, 처음 치고는 잘했다고 하더라. 가족들도 용기를 북돋아 줬다"라고 언급했다.

가족들과 관련해 묻자, 하서윤은 "제 위로 3살 터울의 오빠가 있고, 저는 막내"라며 "오빠랑 굉장히 친한 편이다. 옛날에는 자주 싸우기도 하고, 무뚝뚝한 성격이고 그랬는데. 군대 다녀오고 나서 사람이 180도 바뀌었더라. 사람 됐다고 얘기도 했다. 그때부터 오빠랑 급격히 친해졌던 거 같다"라고 웃어 보였다.

그러면서 "둘이 같이 술 먹기도 하고, 연애 상담도 들어주고, 놀러도 간다. 오빠는 제가 이런 직업을 가지다 보니까, 스스로 뿌듯해하는 건 있는 거 같다. 어찌 보면 여동생보다는 딸로 생각하는 느낌. 가끔 ‘딸내미 수고 했어’라고 할 정도다. 티는 많이 안내지만, 속으로 저를 많이 응원해 주고 있는 것 같다"라며 "근데 이번 시사회때 가족이 다 왔는데, 오빠 연락이 없더라. 지금 생각해 보니 후기를 물어봐야겠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yusuou@osen.co.kr

[사진] 롯데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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