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제공 애니플러스 |
[스타데일리뉴스=조수현기자] 2024년 최고의 애니메이션 시리즈상을 수상한 '괴수 8호'가 첫 극장판으로 국내 극장가를 찾는다. 국내 관객들에게 처음으로 선보이는 극장판 <괴수 8호: 미션 리컨> 이 오는 5월 7일 개봉을 확정하고 메인 포스터를 공개해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2020년부터 소년 점프+에서 연재된 마츠모토 나오야 작가의 만화 [괴수 8호]는 전 세계적으로 출몰하는 괴수와 맞서 싸우기 위해 만들어진 방위대의 이야기를 그린 액션 판타지로 소년 점프+ 사상 가장 빠른 속도로 누적 발행부수 250만 부를 돌파하며 화제를 모은 작품이다. 2025년 2월 기준 1,700만 부를 돌파했고 2021년 차세대 만화대상 웹 부문 1위, 2022 이 만화가 대단하다! 남성부 3위 등 다수의 상을 수상하며 국내외에서 높은 인기를 구가하고 있다.
동명의 만화를 원작으로 2024년 방영된 애니메이션 [괴수 8호]는 훌륭한 괴수 디자인과 폭발적인 액션 연출로 호평을 받으며 일본 최대 리뷰 사이트 Filmarks Awards에서 2024 최고의 애니메이션 시리즈상을 수상해 작품성과 재미까지 인정받은 바 있어 국내 개봉을 앞둔 영화 역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공개된 메인 포스터는 '괴수 8호'와 '히비노 카프카'의 강렬한 대비가 시선을 강탈한다. 여기에 하단에는 '호시나 소우시로'의 의미심장한 뒷모습까지 담겨있어 오직 극장에서만 만날 수 있는 '호시나'의 일상 이야기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한다.
이번 작품은 괴수가 출몰하는 세계관이라는 배경 설정과 괴수를 토벌하는 대원이 괴수가 된다는 신선한 소재로 흥미를 자아내고, 원작에서는 볼 수 없었던 인기 캐릭터 부대장 '호시나 소우시로'의 일상을 볼 수 있어 기대감을 높인다. 또한 [공각기동대], [하이큐!!] 시대를 초월해 사랑받는 명작들을 제작한 일본 대표 애니메이션 제작사 Production I.G가 TV 시리즈에 이어 제작을 맡았고, <청의 6호> , <에반게리온: q> , <신 에반게리온 극장판> 의 연출과 <매드 맥스> , <신 고질라> 등 다수 SF 작품의 디자인에 참여한 천재 애니메이터 마에다 마히로가 괴수 디자인을 맡아 높은 완성도를 보장해 기대감을 고조시킨다.
최고의 애니메이션 시리즈상을 수상한 작품 <괴수 8호: 미션 리컨> 은 오는 5월 7일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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