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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유산 재난 국가위기 경보 사상 첫 ‘심각’ 발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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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문

경북 의성 고운사 산불 현장 - 25일 경북 의성군 고운사 주차장에서 바라본 주변 산들이 불타고 있다. 대한불교조계종 제16교구 본사이자 통일신라시대 의상대사가 창건했다고 전하는 유서 깊은 사찰인 의성 고운사는 산불에 완전히 소실됐다. 2025.3.25 경북도 제공


경북 의성, 안동 등에서 발생한 산불 확산으로 ‘천년 고찰’ 고운사가 전소되는 등 문화재 피해가 잇따르자, 정부가 국가유산 재난 국가위기 경보 수준을 ‘심각’ 단계로 격상했다.

국가유산청은 25일 오후 5시 30분 기준으로 전국의 국가유산 재난 국가위기 경보를 ‘심각’ 단계로 발령했다고 밝혔다.

국가유산 재난 국가위기 경보를 ‘심각’ 수준으로 올린 건 이번이 처음이다.

국가유산청은 “의성군, 안동시 등의 대형 산불과 전국에서 발생하는 동시다발적 산불로 인한 국가유산 화재 피해 우려가 매우 높다”라고 설명했다.

경보 단계는 관심, 주의, 경계, 심각으로 나뉜다.

권윤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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