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연합뉴스) 25일 오후 2시 15분께 전북 고창군 성내면의 한 야산에서 불이 3시간 만에 초진됐다. 이 불이 인근 정읍시 소성면 일대로 옮겨붙으면서 마을 일대에 연기가 자욱하다. 2025.3.25 [정읍소방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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