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연합뉴스TV 언론사 이미지

[씬속뉴스] 전한길 찐친과 '흔들린 우정' "하늘나라에서도 너 안 봐…일베X와 다를 게 없어" 작심 비판

연합뉴스TV 전지오
원문보기
윤석열 대통령 탄핵을 반대하는 한국사 강사 전한길씨

지난 23일 광주 한 교회에서 열린 집회에서

"제일 친한 친구가 저보고 쓰레기라고 한다…아내도 이혼하자고 한다"

"잃는 게 너무 많다…저들이 잘 몰라서 그러는 것"

여기서 말한 제일 친한 친구는 입시전문가 김호창 업스터디 대표

24일 자신의 SNS에 심경 밝혔는데...


먼저 전 씨와 인연을 소개하며 "한길이가 파산의 끝에서 자살을 선택하려 했을 때도 뜬눈으로 그를 놓아주지 않고 지켰다"

"친구와 정치적 색깔이 다를 수 있다고 생각했다"

전 씨에게 '쓰레기'라 한 이유는 "광주에서 계엄령을 옹호하겠다는 기사 보고 더 이상은 참을 수가 없었다"


"부모와 형제를 잃은 그들 앞에서 계엄령이 계몽령이라고 하는 것은 아주 악랄한 조롱"

"세월호 사건으로 자식 잃은 부모들 단식할 때 옆에서 히히덕 댄 일베X와 다를 것 없어" 강하게 비판

김 대표는 이어 "전두환을 싫어하는 이유는 학살자이기도 하지만 죽을 때까지 반성하지 않았기 때문"


"너도 반성하지 않으면 하늘나라에서도 볼 일 없다"고 전해

이어 "계엄 전 한길이는 정치 근처에도 가지 말고 노후를 꾸려가자 했는데 어쩌다…" 토로

한편 윤 대통령 탄핵심판을 앞두고 전한길 씨 등 대통령 국민변호인단은 헌법재판소 주변을 돌며 '침묵기도행진' 진행

가족도 친구도 등돌렸다는 전 씨의 바람은?

"탄핵 정국 끝나면 '이게 맞구나' 알게 될 것"

#전한길 #김호창 #탄핵 #반대 #SNS #비상계엄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전지오(cctv1346@yna.co.kr)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장동혁 계엄 사과
    장동혁 계엄 사과
  2. 2양민혁 코번트리 임대
    양민혁 코번트리 임대
  3. 3아카소 에이지 강혜원 로맨스
    아카소 에이지 강혜원 로맨스
  4. 4이민정 안성기 추모
    이민정 안성기 추모
  5. 5대통령 방중
    대통령 방중

함께 보면 좋은 영상

연합뉴스TV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독자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