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설현 SNS |
사진 = 설현 SN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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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현은 25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애기랑 강릉데이트”라는 멘트와 함께 조카와 함께한 사진을 공유했다.
사진 속 설현은 올림머리를 하고 검은색 가죽 재킷과 스트라이프 티를 레이어드한 패션을 보여줬다. 자연스럽지만 포인트를 주는 센스를 뽐냈다.
한편, 설현은 차기작으로 넷플릭스 시리즈 ‘천천히 강렬하게’(가제)를 준비하고 있다. ‘천천히 강렬하게’는 야만과 폭력이 판치던 1960~80년대 한국 연예계를 배경으로, 성공을 꿈꾸며 열정적이었던 이들의 이야기를 담았다. ‘우리들의 블루스’, ‘괜찮아 사랑이야’의 노희경 작가와 송혜교, 공유, 차승원, 이하늬가 호흡을 맞춘다.
한주연 온라인 기자 ded06040@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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