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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카엔트웍스, '도브러너'로 사명 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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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카엔트웍스가 사명을 '도브러너'(DoveRunner)로 변경하고 리브랜딩을 단행했다.

도브러너는 자유와 평화를 상징하는 '비둘기('Dove), 민첩성과 진보를 의미하는 '러너'(Runner)를 결합한 단어다. 혼란스러운 비즈니스 환경 속에 평온함을 가져오는 동시에 고객사 비즈니스 속도에 맞춰 나아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는 의미를 담았다.

아울러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보안 서비스 '앱실링'(AppSealing)과 콘텐츠 보안 솔루션 '펠리컨'(PallyCon)을 변경된 사명과 같은 '도브러너'로 통합 제공한다.

도브러너는 모바일 앱 보안과 디지털 영상 콘텐츠 보호를 위한 디지털권리관리(DRM), 영상 포렌식 워터마킹 등 다양한 보안 기능을 통합 제공하고 있다. 국내외 대형포털, 온라인동영상버시스(OTT), 게임사 등에서 사용 중이다.

도브러너는 이번 리브랜딩을 통해 브랜드 인지도와 기업 가치를 강화하며 글로벌 시장 확장을 가속화할 계획이다.

안성민 도브러너 대표는 “우리의 가장 중요한 목표는 고객과 파트너에 대한 신뢰를 유지하는 것”이라며 “새로운 이름으로도 변함없이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할 것을 약속드린다”고 말했다.


조재학 기자 2jh@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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