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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승하 “‘그놈의 흑염룡’과 함께할 수 있어 정말 행복했다” 종영 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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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OSEN=김채연 기자] ‘그놈은 흑염룡’이 발견한 보석 같은 신예, 성승하가 작품을 떠나보내는 소회를 밝혔다.

tvN 월화드라마 ‘그놈은 흑염룡’이 꽉 찬 해피엔딩을 맞이한 가운데, 마지막까지 유쾌·상쾌·통쾌한 ‘삼쾌 재미’를 안겨준 신인 배우 성승하에 대한 주목도가 치솟았다.

성승하는 극 중 용성백화점 기획팀의 MZ 인턴 김석희 역으로 변신, 훈훈한 비주얼과 탄탄한 연기로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확실하게 찍었다. 특히 그는 ‘그놈은 흑염룡’ 11-12회에서 강력한 웃음을 몰고 와 눈길을 끌었다.

김석희(성승하 분)의 필터 없는 솔직한 면모는 안방극장을 포복절도케 했다. 기획팀 직원들과 함께한 식사 자리에서 그의 돌직구 모먼트가 튀어나온 것. 김석희는 자신에게 음식을 먹여주려는 반주연(최현욱 분)의 호의를 한사코 거절하는 것도 모자라, “남이 먹던 걸로는 안 먹는데요”라는 너무나도 정직한(?) 대답으로 모두의 웃음 버튼을 눌렀다.

김석희의 존재감은 프로젝트 성료를 기념하는 회식에서도 빛을 발했다. 회식 메뉴에 대해 어느 누구도 쉽게 입을 떼지 못했지만, 그는 당당하게 소고기를 제안하는 등 남다른 패기를 뽐냈다. 뿐만 아니라, 김석희는 신나는 노래에 맞춰 숨겨둔 댄스 실력을 발휘,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린 ‘비타민 막내’로 제 몫을 톡톡히 해냈다.

성승하는 맛깔난 활약을 선보여 관심을 모았다. 이는 캐릭터를 완벽히 흡수한 안정적인 연기력이 밑바탕을 이루었기 때문. 이에 시청자들은 “드라마에서 나의 웃음 버튼이었음”, “조용한 강적이어서 진짜 웃겼음”, “개성 넘치고 너무 귀엽다” 등 열띤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성승하는 소속사 시크릿이엔티를 통해 ‘그놈은 흑염룡’이 종영을 맞은 소감을 전했다. 먼저 그는 “‘그놈은 흑염룡’에 함께할 수 있어 정말 행복했습니다”라며 작품에 대한 진심 어린 애정을 드러내 훈훈함을 자아냈다.

이어 성승하는 “극 중 사무실에서 선배님들과 함께 연기하며 많은 것을 배우고, 성장할 수 있던 값진 시간이었습니다. 특히 선배님들의 디테일한 연기와 현장의 생생한 에너지를 가까이에서 경험할 수 있어 더욱 뜻깊었습니다”라며 촬영장에서 느꼈던 마음을 진솔하게 드러내기도.

끝으로 그는 “무엇보다도 ‘그놈은 흑염룡’을 위해 애써주신 감독님과 작가님, 현장에서 함께 고생하신 모든 스태프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싶습니다! 촬영 내내 따뜻한 분위기 속에서 잊지 못할 소중한 추억들도 가득 쌓을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까지 많은 사랑을 보내주신 시청자분들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라는 인사로 소감을 마무리 지었다.

이처럼 ‘그놈은 흑염룡’을 통해 다음이 기대되는 루키로 자리매김을 한 성승하. 앞으로도 활발한 작품 활동을 이어나가며, 배우로서 지닌 뛰어난 기량을 맘껏 펼칠 그의 연기 여정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cykim@osen.co.kr

[사진] 시크릿이엔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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