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뉴스핌 언론사 이미지

강동구 싱크홀 실종자 수색 재개…오토바이 운전자 구조 난항

뉴스핌
원문보기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전날 서울 강동구 명일동에서 발생한 싱크홀(땅 꺼짐)에 매몰된 오토바이 운전자를 구조하기 위한 수색작업이 밤새 진행됐으나 구조에 난항을 겪고 있다.

25일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이날 새벽 1시37분께 오토바이 운전자의 것으로 추정되는 휴대전화를 확보했고, 3시30분께 싱크홀에 추락한 오토바이를 발견했다. 그러나 운전자는 아직 구조하지 못하고 있다.

당국은 이날 오전 7시부터 다시 구조대원과 중장비를 투입해 오토바이 운전자에 대한 수색작업을 이어가고 있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이날 오전 중구 폐쇄회로(CC)TV 관제센터를 방문할 예정이었으나, 해당 일정을 취소하고 싱크홀 사고 수습 대책 회의에 나설 것으로 알려졌다. 이 자리에서 오토바이 운전자 수색과 구조 방안, 사고 원인 및 향후 대책을 논의할 전망이다.

전날 오후 6시29분경 서울 강동구 명일동 대명초등학교 사거리에서 4개 차로 크기의 대형 싱크홀이 발생했다. 이 사고로 오토바이 1대 등이 추락했다. 함몰 직전 도로를 통과한 승용차 운전자 1명은 경상으로 병원에 이송됐다.

사고 후 오 시장은 오후 9시20분경 현장을 찾아 "땅꺼짐으로 인한 인명피해가 없도록 구조와 주변 안전조치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서울=뉴스핌] 이호형 기자 =  24일 오후 서울 강동구 명일동 대명초등학교 인근 사거리에서 4차선 크기의 싱크홀(땅 꺼짐) 사고가  발생한 가운데 강동구 소방 당국이 만약의 추가 사태에 대비하고 있다.  소방 당국에 따르면 이 사고로 오토바이가 추락한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2025.03.24 leemario@newspim.com

[서울=뉴스핌] 이호형 기자 = 24일 오후 서울 강동구 명일동 대명초등학교 인근 사거리에서 4차선 크기의 싱크홀(땅 꺼짐) 사고가 발생한 가운데 강동구 소방 당국이 만약의 추가 사태에 대비하고 있다. 소방 당국에 따르면 이 사고로 오토바이가 추락한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2025.03.24 leemario@newspim.com


jeongwon1026@newspim.com

저작권자(c) 글로벌리더의 지름길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Newspi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차은우 200억 탈세 의혹
    차은우 200억 탈세 의혹
  2. 2쿠팡 ISDS 중재
    쿠팡 ISDS 중재
  3. 3평화위원회 출범
    평화위원회 출범
  4. 4박철우 우리카드 삼성화재
    박철우 우리카드 삼성화재
  5. 5이수혁 팬미팅 해명
    이수혁 팬미팅 해명

뉴스핌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