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딱 2경기 치렀을 뿐인데…’ 개막 2연전서 4득점, 22실점으로 처참히 무너진 롯데, ‘명장’ 김태형 감독의 2년 차도 전혀 달라진 게 없는 것인가세계일보입력2025-03-25 08:41본문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