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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RA 1.84’ 이번엔 류현진…‘2G 7홈런 폭발’ LG, 좌완 도장깨기 성공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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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잠실, 김성락 기자] 22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개막전이 열렸다. 홈팀인 LG 트윈스는 새 외인 치리노스를 선발로, 원정팀 롯데 자이언츠는 반즈를 선발로 내세웠다. 1회말 1사 2루 LG 문보경이 격차 벌리는 2점 홈런을 날린 뒤 오스틴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2025.03.22 / 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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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부산, 이석우 기자] 13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25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한화 이글스의 시범경기가 열렸다. 홈팀 롯데는 데이비슨이 선발로 출전하고, 방문팀 한화는 류현진이 선발로 출전했다.한화 이글스 선발 투수 류현진이 역투하고 있다. 2025.03.13 / foto0307@osen.co.kr


[OSEN=잠실, 한용섭 기자] 프로야구 LG 트윈스가 좌완 선발 도장깨기를 이어갈까. 이번에는 류현진(한화)이다.

LG는 25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한화 이글스와 맞대결을 한다. 한화 선발투수는 류현진이다. 한화는 외국인 투수 폰세와 와이스가 개막시리즈에 1~2선발로 출격했고, 류현진이 3선발로 시즌을 시작한다.

류현진은 대표적인 ‘LG 킬러’ 투수다. 류현진의 2006년 프로 데뷔전 상대가 LG였고, 7⅓이닝 3피안타 1볼넷 10탈삼진 무실점 승리를 따냈다. LG전 통산 38경기 23승 9패 평균자책점 2.33으로 가장 성적이 좋다.

미국에서 11년을 뛰고 복귀한 지난해 류현진은 LG전 3경기에서 1승 1패 평균자책점 1.84로 좋은 성적을 기록했다. 지난해 정규시즌 개막전 LG를 상대로 3⅔이닝 6피안타 3볼넷 5실점(2자책)으로 부진하며 패전투수가 됐지만, 후반기에는 ‘LG 천적’의 모습을 보여줬다. 8월에는 5이닝 무실점 노디시전, 9월에는 6이닝 1실점으로 승리 투수가 됐다.

류현진은 지난해 28경기 10승 8패 평균자책점 3.87을 기록했다. 올해 시범경기에서 1경기 등판해 4이닝 4피안타 1볼넷 3탈삼진 2실점으로 점검을 마쳤다. 한파로 경기가 취소되면서 1경기만 던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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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부산, 이석우 기자] 13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25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한화 이글스의 시범경기가 열렸다. 홈팀 롯데는 데이비슨이 선발로 출전하고, 방문팀 한화는 류현진이 선발로 출전했다. 한화 이글스 류현진이 3회말 무사 1루 롯데 자이언츠 박승욱의 투수 땅볼을 잡아 1루에 던졌으나 송구 실책이 되자 아쉬워하고 있다. 2025.03.13 / foto0307@osen.co.kr


LG는 특정 좌완 투수에 약한 징크스가 있다. 지난해 키움에서 뛴 헤이수스(KT)는 LG전 3경기 3승 무패 평균자책점 ‘0’이었다.

LG는 지난 22일 개막전에서 롯데 좌완 외국인 투수 반즈를 상대했다. LG 타선은 반즈를 1회부터 홈런포로 두들기며 3회까지 8안타 1홈런 3볼넷 7득점을 폭발시켰다.

반즈는 지난해 LG 상대로 1경기 선발 등판해 6⅓이닝 6피안타 2피홈런 3볼넷 5탈삼진 3실점 퀄리티 스타트를 기록했지만, 이날은 조기 강판 수모들 당했다. 2023년 7월 13일 NC 다이노스전(1⅓이닝 6실점) 이후 617일 만에 4회 이전에 교체됐다.

LG는 개막전에 타자들의 타격 사이클이 좋다. 롯데와 개막 2연전에서 홈런 7방을 터뜨리며 22득점을 기록했다. 22일 개막전에서 15안타 2홈런 12득점, 23일 롯데전에서 13안타 5홈런 10득점을 각각 기록했다. 비록 2경기이지만, 가장 넓은 잠실구장에서 홈런 7개를 쏘아올린 것이 이채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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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잠실, 지형준 기자] 23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이날 LG는 손주영, 롯데는 박세웅을 선발로 내세웠다.5회말 2사에서 LG 오스틴이 좌월 솔로포를 날리며 문보경과 기뻐하고 있다. 2025.03.23 / jpnews@osen.co.kr


김현수(8타수 1안타)를 제외하고 주전 라인업으로 출장한 타자들이 모두 3할 타율 이상이다. 특히 4번타자 문보경은 이틀 연속 1회 투런 홈런을 터뜨리며 8타수 4안타 2홈런 4타점 4득점으로 맹활약했다. 주축 타자 오스틴, 오지환, 박동원은 홈런을 기록했다.

지난해 류현진 상대로 박동원이 6타수 3안타, 김현수가 7타수 3안타, 신민재가 4타수 2안타, 홍창기가 7타수 2안타 2볼넷을 기록했다. 문보경은 7타수 무안타, 오스틴은 7타수 1안타, 오지환은 5타수 1안타, 박해민은 5타수 1안타, 구본혁은 4타수 무안타였다.

/orang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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