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 18.0 °
연합뉴스TV 언론사 이미지

[현장연결] "싱크홀 약간 더 커져"...강동구 대형 땅꺼짐 2차 브리핑

연합뉴스TV 정영민
원문보기
댓글 이동 버튼0
<발표자 : 김창섭 강동소방서 소방행정과장>

"싱크홀 1시간 전보다 약간 더 커진 상태"

"지대가 높아 누수된 물들이 고여 있는 상태"

"약 2천 톤의 토사와 물이 섞인 상태로 고여 있어"

"구조대 30여명, 로프 이용 싱크홀 안에서 구조 작업"

"구조 대원 전원 잠수복 갈아입고 구조 작업 예정"


"지금으로서는 구조 작업 긴 시간 걸릴 것으로 예상"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정영민(kkong@yna.co.kr)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손흥민 MLS 해트트릭
    손흥민 MLS 해트트릭
  2. 2김재중 가족사
    김재중 가족사
  3. 3무리뉴 벤피카 부임
    무리뉴 벤피카 부임
  4. 4트럼프 시진핑 통화
    트럼프 시진핑 통화
  5. 5하마스 인질 협상
    하마스 인질 협상

연합뉴스TV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독자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