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크홀 1시간 전보다 약간 더 커진 상태"
"지대가 높아 누수된 물들이 고여 있는 상태"
"약 2천 톤의 토사와 물이 섞인 상태로 고여 있어"
"구조대 30여명, 로프 이용 싱크홀 안에서 구조 작업"
"구조 대원 전원 잠수복 갈아입고 구조 작업 예정"
"지금으로서는 구조 작업 긴 시간 걸릴 것으로 예상"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정영민(kkong@yna.co.kr)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