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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서대·나사렛대 통합 전제로 업무 협약 체결

프레시안 장찬우 기자(jncom15@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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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찬우 기자(jncom15@gmail.com)]
▲학교법인 나사렛학원과 학교법인 호서학원, 나사렛대, 호서대 관계자들이 업무협약을 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호서대

▲학교법인 나사렛학원과 학교법인 호서학원, 나사렛대, 호서대 관계자들이 업무협약을 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호서대


호서대학교와 나사렛대학교가 충청지역의 거점 사립대학으로 도약하기 위해 통합을 추진한다.

양 대학은 24일 호서대학교 성재도서관 메모리얼홀에서 양 대학의 학교법인 이사장과 총장이 참석한 가운데 업무협약식을 가졌다.

서로 다른 법인을 둔 사립대학 간 통합은 전례가 없다. 통합대학이 출범하면 재학생 2만여 명, 교직원 2000여 명을 보유한 국내 5위 규모 사립대로 자리매김하게 된다.

호서대는 반도체, AI를 중심으로 산학협력, 벤처창업, 기술경영, 디자인, SW교육 등 첨단산업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국내 대학 벤처창업을 선도해 왔다.

나사렛대는 스마트재활복지 특성화 교육과 글로벌 교육에 특화된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


특히 나사렛대 국제교단은 전 세계 160개국 이상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이 중 50여 개국에 설립된 나사렛대 네트워크는 국내 최고 수준으로 평가받는다.

양 대학이 미래 유망산업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하면, 각자의 강점이 합쳐져 시너지 효과가 클 것으로 전망된다.

산업·교통·인력·기술 인프라를 두루 갖추고 있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대학으로 도약할 것이란 기대가 나온다.


양 대학은 교육혁신과 전략적 구조개편을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신민규 나사렛대 이사장은 “두 대학이 보유한 교육·연구·산학 및 글로벌 역량이 결합하면, 단순한 규모 확장을 넘어 세계적 경쟁력을 갖춘 월드클래스(Word Class) 대학으로 도약할 수 있는 견고한 기반이 마련될 것”이라고 밝혔다.

강일구 호서대 총장은 “충분한 논의 과정을 통해 기독교대학의 정체성을 유지하면서, 양 대학의 강점을 활용해 지역과 국가 산업 발전에 이바지하는 방안을 모색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장찬우 기자(jncom15@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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