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푸드빌 CI. [사진=CJ푸드빌] |
CJ푸드빌은 이날 구호물품으로 뚜레쥬르 빵과 음료수 총 1만개를 산불 피해 현장에 긴급 지원했다. 구호물품은 임시 대피소의 이재민과 소방관 및 자원 봉사자 등 산불 복구 인력을 지원하는데 사용될 예정이다. 또한 임직원들로 구성된 봉사단이 현장을 직접 방문해 피해 복구를 위한 활동을 돕는다.
CJ푸드빌 관계자는 "이번 산불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과 현장에서 복구 활동을 펼치는 분들에게 힘을 보태고자 구호물품을 지원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전다윗 기자(david@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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