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혜수의 하이주얼리 화보가 공개됐다. /사진=김혜수 인스타그램(노블레스 매거진) |
배우 김혜수가 건강미 넘치는 드레스 자태를 뽐냈다.
24일 김혜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노블레스 매거진과 함께 한 화보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혜수는 단발머리에 쇄골라인이 강조된 다양한 드레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배우 김혜수의 하이주얼리 화보가 공개됐다. /사진=김혜수 인스타그램(노블레스 매거진) |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주얼리보다 화려한 미모" "자기관리의 신" "아름답다는 말이 절로 나온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감탄을 쏟아냈다.
김혜수는 1970년 9월생으로 현재 만 54세다. 올해 1월 공개된 디즈니+(플러스) 시리즈 '트리거'에 출연했다. 현재 내년 방영 예정인 드라마 '시그널2'를 촬영 중이다.
마아라 기자 aradazz@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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